그 논리 정권이 그렇게 교명을 변경하지 않으면 예산지원을 하지않겠다 .는 밑 바탕속에서 학교교명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그 논리에는 두가지 이유가 있다.
1-첫째는 학교출신들이 별 볼 일 없기에 학교 교명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2-둘째는 예비 학생들에게 또다른 거짓말을 하겠다는 것이다.
한심한 놈들의 사기행각이다. 이글을 쓰는 사람은 나이가 59세이다 .기계과8회이다.9살에 초등학교 입학했다. 총동문회 부회장도 했다.
그런데 총동문회 간부하면서 학교 교장 이하 인간들의 행태를 보았는데 인간 이하의 짓을 했다.그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학생들을 탓하기 앞서 인간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다.
이런 사람들 한테 묻고 싶다.야 이사람아아? 남의 살아온 세상이 너희들은 경기고 서울고 출신이냐? 금수보다도 못한 수준의 의식 수준의 교장이하 인간들의 이야기다 .
동문들을 얼마나 깔봤으면 한번은 동문체육대회하는 날 교장이라는 양반이 거의 만취한 상태로 끝나기 일보직전에 나타난것을 보았다. 그 인간은 그나마 난것이다. 그후에는 한놈도 안나타 났다. 북공고 현실이다 . 선생으로 기본 자질이 안된 놈들이다.
내가 낸 세금으로 서울 북공고 이 따위 선생을 있어서는 안된다. 이런 사람들이 교명을 바꿔 가르친 학생들이 사회적으로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학교장 이하 선생들이 문제이다.연금이나 받아서 잘 살아라라.인간도리가 무엇인지 좀 배우고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다.내가 총동문회에 간여하면서 느낀 점이다.공교육에서 교장 이하 노는 꼴이 한심하다.교장이 누군이진 모르겠으나 이 글을 보고 정신 좀 차려.... 선생이기 전에 철학이 없는 인간들이다. 교장이 되려고 온갖 잡질을 다했을 것이니까.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이 사람들은 조선역사 500년 신분 사회에서는 모든 부역에서 면제된 양반 만 교육받을 때는선생은 사표가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국민이 내는 세금으로 봉급을 받은 선생이다.국민의 통제를 받아야한다. 공교육에서 행정편의에 따라 졸업생들에게 거짓말하고 후배들에게 사기 치는 것이다. 그게 바로 교명 바꾸자는 것이다, 야!!!이사람들 그 만들 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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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문 (12/11/26/ 18:33) 서울북공고,그리고 이 학교의 동문들이여 부디 격을 생각합시다
Level up !!!! 이런말 들어보셨나요?
언제까지 이런 모습으로 쭉 갈까요???
이현식 (12/10/30/ 12:52) 나름 이름으로만 동문회의 명맥이 이어지는데 이름이 바뀌면 거의 끝인거죠.부득 교장만의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동문들의 운동회 참여수준으로 봐서는 뭐라 이야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2008년만에도 않그랬던 것 같은데... 제가 속해있던 화공과는 과이름 마져 환경과로 개편된다는데 잘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어느과 이름으로 취업이 잘되는지....
홍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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