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1979-88까지 야간부에서 기화전자통토건의 국어과를 담당했지요.
우연히 서울북공고의 동창회 사이트를 발견하고 반가와서 들어왔습니다.
동문들만 가입이 돼서 기계과로 들어왔습니다.
그 시절의 제자님들은 어찌 지내시나요>
아마 52세에서 42세까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그후 영등포여고 서울공고 여의도고를 거쳐
명퇴하고 작가로 활동하고 지냅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여러 자료 보시겠죠.
leeuj9@hanmail.net로 연락주세요.
이은집 샘 드림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유회완 9회. (13/03/07/ 18:32) 저도 선생님을 뵌적은없지만,존함은 많이 들었습니다.
저희 모교에 후배님들과의 추억으로 이렇게 글을 올리시니 선생님의 북공사랑과 제자들에대한 애정이 짠 합니다. 건강하세요
이은집
의견달기
